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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Press 내용
제목
성능관리 툴 시장서 '국산 돌풍'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6.07
조회수
2157
외산이 장악해온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같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시장에 국산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일부는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노리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엑셈·웨어밸리·아이피엠에스·자바컨설팅 등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은 그동안 시장을 선점해온 시만텍(베리타스 인수), CA(와일리 인수), 퀘스트소프트웨어 같은 외산 업체와 경쟁, 시장점유율을 점차 높이고 있다. 국산 업체의 선전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오라클의 DBMS 성능관리 툴 분야다. 이 시장은 시만텍코리아의 ‘베리타스 i3’ 같은 주요 외산 제품이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50∼60% 이상을 장악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30%∼40% 이하로 줄었다. 이는 엑셈, 웨어밸리, 아이피엠에스 같은 국산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진데 따른 결과다. 이 가운데 엑셈의 시장점유율은 4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엑셈은 최근 ‘맥스게이지’를 삼성화재, 삼성생명, 교보증권등에 공급하는 등 100여개 준거사이트를 확보했다. 조종암 엑셈 사장은 “전세계적으로도 오라클 DBMS 성능관리 툴은 몇 개 없는데, 국내 업체가 DB튜닝 분야서 기술이 상당히 높아 국산제품의 품질이 좋다“면서 “국내 시장 선전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A에 인수된 와일리가 시장을 독식했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성능관리 분야서도 국산 업체인 자바컨설팅과 아이피엠에스가 선전하고 있다. 불과 1년∼2년 전만 해도 와일리 제품이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자바컨설팅의 ‘제니퍼’와 아이피엠에스의 ‘퍼포마이저’가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SAP의 전사자원관리(ERP) 성능관리 툴 시장서도 국산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 진입단계인 이 시장에서는 한국비엠씨소프트웨어, 한국퀘스트소프트웨어 등 외산업체와 국내업체인 아이피엠에스가 치열하게 경쟁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강원일 아이피엠에스 사장은 “SAP의 ERP 성능 관리툴 개발업체는 아이피엠에스가 국내에서는 유일하다”면서 “일부 외산 제품과 경쟁을 시작했지만 한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만큼 이길 승산이 크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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