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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서] (12)국민은`지식경영포털`사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6.08
조회수
1614
유저 ‘2만’ 전 직원 지식공유 인프라 지난해부터 `지식경영포털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지난해 1차로 포털(EP)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2차로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을 완료, 지난달 2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험 개통 이후 지금까지 하루 평균 접속자 수는 2만1200여명. 전 직원 2만5000여명의 80%가 넘는 수치다. 국민은행의 지식경영포털 프로젝트는 유저 수가 2만 명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인 데다가 아직 국내 은행들의 지식관리 성공 사례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최대 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여서 은행권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추진 때부터 일반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민은행은 이번 지식경영포털 사업을 통해 경영층에서부터 1000여 개 지점에 근무하는 창구의 텔러들까지 전 직원들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통합된 지식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지식경영시스템 구축프로젝트를 이끄는 곳은 국민은행 IT시스템의 기획과 개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전산정보그룹이 아니라 전략그룹 산하 국민은행 연구소. 지식경영포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이익로 국민은행 연구소 차장은 "국민은행 연구소는 주택, 소비 등 금융 관련 다양한 시장 조사를 수행하는 곳으로, 은행 내외의 지식을 수집하고,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국민은행의 정보 전문가 집단"이라고 소개하고 "경영의 큰 그림을 짜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K포털(가칭)의 모습=국민은행의 지식경영포털 프로젝트는 웹 기반의 통합 화면과 싱글사인온(SSO) 기능을 적용한 업무체계를 EP로 구현하고, 포털내 산재돼 있는 정보를 체계화 해 KMS를 구축하는 것. 국민은행은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간 1차 프로젝트에서 플럼트리사의 EP솔루션을 적용, 웹메일과 그룹웨어 기능 등을 통합하고, KMS의 토대를 마련했다. "우선 숨어있는 정보를 한 곳에 모아 펼치는 일부터 시작했다. 사내에 산재해 있는 정보 중 공지성ㆍ보고형의 일반적인 정보는 포털을 통해 습득하고, 전문가들의 지식과 현업의 지식 노하우는 KMS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잡았다"고 이 차장은 말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까지 1차 프로젝트 성과물의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올해 1월에 다시 2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지식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KMS를 구현했다. 지식맵에 따라 정보를 재정립하고, 분류했으며 특히 로그인했을 때 개인의 소속이나 업무에 따라 관련된 내용을 먼저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위주로 콘텐츠를 재배치했다. 국민은행이 검토하고 있는 3차 프로젝트는 콜센터에서 고객 대응 매뉴얼을 제공하는 기존의 `상담도우미'를 개선하고, 이를 본사 KMS인프라와 통합하는 것. 이를 통해 콜센터 상담원들간에 고객응대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전국 직원들의 모든 문의 창구를 콜센터로 일원화해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객응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으로써 상담원의 비숙련도, 높은 이직률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활성화 방안= 6월 27일로 예정된 지식경영포털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국민은행 연구소는 3단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놓고 있다. 우선 1단계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KMS 사용법을 비롯한 기본적인 KMS관련 정보를 뉴스레터로 보내는 등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홍보작업이 완료되면 2단계로 각 부문별 역할을 세분화 해 교육할 계획이다. 3단계로는 KMS 이름공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조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마지막으로는 직원들이 의무적 또는 자발적으로 시스템에 올려야 하는 지식에 대한 규정이나 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국민은행의 KMS가 아직 정식으로 오픈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 `지식경영활동 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 활동이 시작돼 구성원들이 스스로 지식을 만들어내고 활용하고 있다. 현재 K포털에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CoP만 해도 약 200개. 모임의 성격도 단순한 친목 도모 모임에서부터 어학 학습 모임, 선진금융 연구회처럼 금융 전문가가 되기 위한 모임 등 다양하다. 지식제안시스템도 시범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지식제안시스템을 통해 국민은행의 직원들은 직접 업무개선 효과를 경험한 내용을 이를 사내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KMS는 구축 완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 지속적으로 활용해 좋은 정보가 쌓일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단순한 시스템 구축보다 운영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익로 차장은 "지식경영 인프라 구축은 단기적인 경영 과제가 아니라 기업의 중장기적인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라며 "전 지점으로 분산된 지식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전사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좌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국민은행이 지식경영포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주택은행과의 합병을 계기로 문화적인 통합뿐만 아니라 지식의 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 지식경영포털은 각각의 그룹웨어로 분산돼 있던 채널을 통합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수의 경영진이 여러 명의 텔러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텔러와 콜센터 직원들간의 수평적인 정보 공유도 활성화 해 상하좌우 다양한 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이 목표다. 이를 위해 포털의 활용도를 높여, 전 직원들의 모든 업무가 K포털을 통해 시작되고 끝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협업 부서와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연구소내 지식경영포털 프로젝트 팀은 이익로 차장을 비롯해 기획 2명, 개발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차장은 4년 전 전략그룹의 경영혁신팀, 지식경영팀 소속일 때부터 지금의 팀원들과 함께 지식경영포털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연구소로 합류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홍지윤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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