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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T업계, 국민은행 행보에「안테나 총가동」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4.03.18
조회수
1439
최근 IT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대형 IT업체들이 국내 최대 금융기관인 국민은행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은행이 IT업체로부터 자본투자를 받아 IT자회사인 국민데이타시스템을 조인트벤처로 만들어 그 회사에 전산시스템을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산시스템 운영방식에 변화를 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이 최근 3년간 한해 4000억원 정도를 IT부문에 투자해온 것을 감안할 때 이 은행이 IT아웃소싱으로 전환할 경우 초대형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관련업체들로서는 안테나를 총가동하지 않을 수 없다. 익명을 요구한 IT업계 한 관계자는 "작년말 국민데이타시스템에 자본 출자를 제의한 적이 있다"며 "현재는 국민은행과 IT업체들 사이에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얘기가 오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도 17일 "국민데이타시스템을 통한 토털 IT아웃소싱 전환을 지난해말까지 검토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그 방식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같은 언급을 종합하면, 국민은행이 IT아웃소싱에 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현재까지는 뚜렷한 방향을 설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지만 IT업계는 2001년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을 통해 토털 IT아웃소싱 체제로 전환한 사례처럼 국민은행도 IT시스템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신기술의 신속한 수용 등을 고려해 어떤 방식으로든 IT아웃소싱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털 IT아웃소싱 전환 가능성= 국민은행이 IT아웃소싱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얘기는 작년말부터 대형 IT업체들 사이에서 나돌기 시작했다. 국민은행이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정보시스템본부를 전산정보그룹으로 개편하면서 전산정보그룹이 국민데이타시스템을 직접 관리하도록 했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IT아웃소싱 전환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국민은행이 작년 7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한데다 최근에는 비상경영체제 선언으로 IT투자가 크게 위축된 것도 IT아웃소싱 전환 가능성을 점치게 하는 요인의 하나로 꼽힌다. 국민데이타시스템은 1991년 9월 설립된 국민은행의 IT자회사로, IT부문 유지보수 등을 맡고 있다. 현재 직원수는 214명, 자본금 80억원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2001년 지주회사체제로 개편할 당시 우리은행의 IT자회사였던 한빛은시스템을 우리금융정보시스템으로 바꾸고, 그룹 전체의 IT아웃소싱을 맡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은행 전산직원 대부분이 우리금융정보시스템으로 이동했고 이후 평화ㆍ광주ㆍ경남은행을 합병하면서 이 은행들의 전산직원까지 흡수해 현재 780명이 우리금융정보시스템에서 근무하고 있다. ◇어떤 방식이 유력한가= 국민은행이 IT아웃소싱으로 전환할 경우 △현재의 전산인력을 국민데이타시스템으로 모두 이동시킨 후 IT자회사에 아웃소싱을 하는 방식 △IT업체로부터 자본 투자를 받아 국민데이타시스템을 조인트벤처로 만들고 거기에 아웃소싱하는 방식 등을 예상할 수 있다. IT업계 관계자들은 국민은행이 아웃소싱을 할 경우 후자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국민데이타시스템의 자본금을 늘릴 필요성이 있는데다 급변하는 IT기술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제휴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기존 전산인력을 국민데이타시스템으로 수평이동하는 데 그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아웃소싱을 하게 된다면 그 회사가 장기적으로 대외사업도 해야되는데, 그럴려면 IT업체와 제휴해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이 `조인트벤처 방식'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는데도 이같은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보는 것도 그 때문이다. 물론 제3의 업체에 IT아웃소싱을 하는 일반적인 방식도 생각할 수 있지만, 국민은행의 방대한 전산인력을 모두 떠안기가 쉽지 않은데다 경영진도 이같은 방식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박기록 기자 (디지털타임스)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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